Heechul: "내 귀로는 걸그룹 중 최고로 슬픔에 잠긴 서정적인 음색을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눈물 맺히게 하는 목소리의 김태연이 <히든싱어>에 나감. '들리나요' 는 나의 애창곡이기도 함(자동실드). 이 몸께서 김기복남매의 오빠답게 다 맞춰주도록 하지. 생각해보니 몇년 전 어떤 학습지? 인터뷰에서 내가 "태연찡과 동해쨩은 물에 빠지면 내가 목숨 바쳐 구해줄거라능.." 이라고 했던 인터뷰가 기억남. 아 초등학교때 아이템풀 안해서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는데😢😢 #김태연은역시 #슬픈음색김태연 #슬픈눈빛이동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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